[벚꽃엔딩] 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잎이~ 봄이다!! 피크닉 가자!!

[벚꽃엔딩] 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잎이~ 봄이다!! 피크닉 가자!!

 

앗뇽! 먹자님들~★ 봄봄봄봄 봄이와써여어~~~~♬ 야외 활동템으로 돌아온 먹뽀언니예용(●'◡'●) 

 

이제 드디어 꽃피고 따뜻한 봄이 왔어요. 겨울일때 추워서 실내만 있었다면 꽃피는 계절 봄은 지금이 딱 놀러 가기 좋은 날씨인데요~

 

그래서 준비한 활동템 2탄!! 근교 나들이를 위한 피크닉템!! 요즘 카페에서 피크닉 용품 많이 빌려주시잖아요.

 

하지만 나만 빌리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누가 썼는지 어떤 세척 과정을 거치는지 알 수 없는 물건들이 아니라 정성스럽게 내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필수 피크닉템을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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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매트 예쁜 걸로 사면 안돼요?"

 

피크닉 매트는 피크닉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그래서 일반 돗자리에 피크닉용 천을 올려서 쓰시는 경우도 있고, 피크닉용 담요만 쓰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하지만 피크닉용 천을 올려서 쓰는 경우는 일반 돗자리에 미끌리거나 바람에 흩날려서 피크닉을 망쳐버리는 경우도 있죠.

 

피크닉용 담요만 깔게 되면 풀에서 옮을 수 있는 진드기나 벌레들을 막을 수 없어요.

 

그래서 먹뽀언니가 피크닉 매트 고르는 법을 알려줄께요!!

 

1. 쿠션감

 

매트를 고를 때는 패턴이나 모양이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할 때 얼마나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해요.

 

천으로 만든 얇은 매트 보다는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는 매트를 골라야 한다는 거죠. 바닥의 요철을 보완하면서 매트 위에 있는 사람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쿠션감’이 중요해요.

 

2. 휴대성

 

쿠션감을 생각하면 당연히 두께는 두터워져야하는데, 하지만 소풍을 갈 때 오로지 쿠션감 좋은 두꺼운 매트를 들고 갈 수는 없죠.

 

무게도 무게거니와, 부피도 만만치 않아요. 피크닉은 고생이 아니라 야외 활동을 즐기러 가는것이니 만큼 부피를 최소화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피크닉 매트는 천에 방수 코팅을 입힌 매트를 고르되, 무엇보다 천으로 된 만큼 부피가 작아질 수 있는 걸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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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피크닉 매트!"

나른 피크닉 매트

제가 추천드리는 나른 피크닉매트는 100%코튼 소재로 100% 국내생산제품이예요.

 

피크닉 매트하면 가벼운 소재의 폴리에스터 원단에 폴리우레탄코팅을 입힌 방수원단 생활 방수 기능도 가능해요.

 

매트에 음식물이나 음료를 쏟거나 하시면 가볍게 닦은 후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해주시면 돼요.

 

피크닉 매트를 세탁기에 돌릴 수 있다니...놀랍지 않습니까?

 

매트 모서리 부분에 고리가 있어 고정팩 등으로 고정이 가능하여 바람이 불어도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매트를 접으면 애코백에 쏘옥 들어갈정도로 미니멀해진답니다.

 

2~3인용 기준 매트를 접으면 145x145cm 크기의 제품이 25cm로 줄어요!

나른 피크닉 매트는 별도의 매트가방이나 쇼핑백이 없어도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똑딱이가 있어서 돌돌 말아 똑딱이로 고정해서 들고 다니면 된답니다!!

나른 피크닉 매트는 도트, 스트라이프, 레몬 민트 소르베 3가지 타입으로 나와요!!

도트(좌측), 스트라이프(중앙), 레몬 민트 소프베(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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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바구니"

 

피크닉의 화룡점정 바로 피크닉 바구닌데요, 외국 영화를 보면 푸른 잔디에 예쁜 라탄 바구니를 들고 피크닉을 떠나잖아요.

 

그래서 준비한 라탄 피크닉 바구니와 라탄 피크닉 가방이예요.

 

추천 드리는 제품은 100% 천연 라탄 소재로 만든 수제 라탄 피크닉 바구니랍니다.

 

내용물이 흔들릴 수 있는 라탄 바구니가 불안하시다면 라탄 피크닉 가방을 추천드려요.

 

커트러리 뿐만 아니라 접시, 컵까지 고정 시켜주시니까 깨질 위험이 없고 음식과 섞일 일이 없어요.

 

그리고 튼튼한 손잡이와 잠금장치는 가죽으로 처리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접으면 여행가방 같은 스타일로 감성 피크닉이 가능해요!! 

라탄 제품은 주의 점이 있어요, 라탄제품은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시고 젖은 물품을 오랫동안 담아 두시면 라탄이 썩을 수 있어요.

 

물 세척을 하게 되는 경우 잘 말려야 라탄의 변경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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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텐트"

 

지난 텐트가 조금 멀리 나갈 수 있을 정도의 텐트라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텐트는 딱 피크닉용!!! 색감도 예쁘고 편의성도 좋구요!

 

소개해 드릴 알뜨리 피크닉 원터치 텐트는요, UV 자외선 차단 코팅도 되어 있어요.

 

원터치가 그냥 휙 던지기만해도 되서 남자친구가 없어도!!! 나혼자뿐이더라도!!! 텐트치기는 식은 죽 먹기라는거!!

 

익스텐션 바닥이라고 해서 바닥면이 확장이 되어서 더 넓은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사실 이게 너무 매력적이었어요ㅠ 크기가 작은 텐트를 사고 싶어도 남자친구들의 큰키에 눕지도 못하고 불편하셨다면 추천 드린다구요!!

 

그리고 이 익스텐션 바닥은 2개의 집게만 있으면 시크릿하게 내부 공간을 보이지 않게 하는 창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요.

 

고정핀이 있는데 이 고정핀 설치가 어려운 곳이 많잖아요. 근데 모래나 돌을 넣어 고정할 수 있게 3면 하단에 텐트 고정 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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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피크닉 텐트를 예쁘게 꾸밀 아이템"

 

1. 가랜더 

 

삼각플래너가 16장으로 구성된 페어아일 스타일 가랜더!

 

심심한 텐트를 꾸미기 최적의 아이템이죠. 설치 하고 랜턴같은거 걸어두셔도 괜찮아요.

 

끝이 고리형이라 어디든 연결 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어요.

 

2. 조명

텐트가 있다면 조명도 있어야 하는 법! 추천드리는 요 조명은 건전지 타입이라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알록달록한 생감이 조명을 켰을 때 더 은은하고 분위기 있답니다.

 

그리고 이 조명은 자바라식 갓을 덮어 씌우는 형태라서 불이 켜지지 않으면 이쁘지 않던 일반 조명들과는 달리 낮에도 불을 켜지 않아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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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크닉 용품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너무 준비할게 많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코로나때문에 남이 쓰던거 쓰시기는 찝찝하구..

 

사두면 오래오래 쓸 수 있으니까! 그리고 뭣보다 중요한건 내가 꾸미고 싶은대로 꾸미고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는거!

 

벚꽃이 피는 봄에 피크닉 준비해서 근교 나들이 어떠세요?😊

 

다음엔 피크닉 도시락 레시피로 돌아올께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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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를 원하신다면 요기 ↓ 

 

피크닉 매트가 너무 예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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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랜더를 치면 요기가 유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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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알록달록, 꽃잎도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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