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드라이기] 반려동물 피부질환 예방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펫 드라이기!
앗뇽! 먹짜님들~★ 먹뽀언니예용(●'◡'●)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와 마음이 말캉말캉 해지는 날씨만큼이나 우리의 반려동물들도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죠?
우리 댕댕이들 맘껏 뛰어 놀고 나면 집에 돌아와 깨끗하고 뽀송하게 목욕하고 드라이기로 털을 잘 말려주면 댕댕이의 하루 끝!
펫드라이기와 가정용 헤어드라이기의 차이를 몰라서 일반 헤어용 드라이기를 반려동물에게 사용하는 분들 계시죠?
요런분들은 오늘 먹뽀언니가 알려주는 것들 잘 보시고 펫드라이기로 구매 바래요ㅠㅜ
그럼 왜 펫드라이어를 써야만 하는지 알아볼까요?
"펫드라이어와 헤어드라이어 똑같은거 아니예요??"
단호하게 노놉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가정용 헤어드라이기는 사람에게 맞춰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춘 펫드라이어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1. 최적화 된 온도로 각종 피부질환을 예방
일반 헤어 드라이기의 실제 온도는 80~130도 사이예요. 그래서 사람 두피에 닿아도 뜨거운 열이 강아지나 고양이 피부에 그대로 닿게 되면 피부 건조증이나 화상 등의 다양한 피부 질환을 얻게 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특히 건조한 날씨에 반려동물들이 조심해야 할 ‘안구건조증’의 가장 큰 요인이 바로 드라이기였다는 사실!
뜨겁고 강한 바람이 눈에 그대로 닿으면 각막 바깥 층이 훼손되면서 각막 궤양, 심할 경우에는 실명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적정 온도 조절이 가능한 펫드라이기를 사용하라고 권해드리는 건데요~
펫 드라이기의 온도는 40도에서 60도 사이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몸에 부담을 최소화해준답니다.
펫 드라이기는 일반 드라이기에 비해 바람도 고르게 퍼지고 모근과 피부 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세균성 피부염, 곰팡이성 피부염까지 예방할 수 있어요.
2. 소음으로 인한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
반려동물들이 드라이기 전원을 켜기만 해도 도망가는 이유는, 바로 드라이기 모터에서 나는 엄청난 ‘소음’ 때문인데요~
반려동물들은 사람에 비해 훨씬 더 예민한 청력을 가지고 있어서 작은 소리에도 놀라게 되는거죠.
하지만 문제는 반려동물들이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거예요.
반려동물들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 저하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반려동물 전용' 펫 드라이기를 사용해야 돼요.
"펫 드라이기 추천해 주세요~"
먹뽀언니가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반려인이라면 거의 다 안다는 펫다움 펫드라이기예요!!
펫다움 펫드라이기는 기존 제품에 비해 작은 소음과, 최대 2단까지 풍량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반려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답니다.
댕댕이의 경우 겉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단모종, 장모종 모두 빗질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털이 모근에서 엉키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해요.
그러면 빠지는 털이 모근과 엉켜 오염물이 쌓일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리는 과정에서 빗질을 열심히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씻기고, 털 말리고, 마지막엔 빗질까지 따로 해줘야 한다는 번거로움 및 반려동물들도 지치게 되죠.
털이 긴 장모종의 경우 드라이룸을 사용하더라도 마지막엔 빗질이 필수예요.
하지만 펫다움 펫드라이기는 2 in 1 형태로 건조와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하다는게 장점이예요!
털을 말리는 것 부터 털을 찌우는 것까지 한번에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펫다움 드라이어는 슬리커와 핀 2가지 형태의 브러쉬를 본체에 탈부착하는 형태라 쉽게 빗질하듯 빗어주기만 하면 반려동물의 스타일링은 애견미용실 안가도 끝!
그리고 본체 옆에 있는 락 버튼으로 브러쉬를 탈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교체 방식 또한 굉장히 간편하답니다.
펫다움 드라이기 덕에 매번 안고 말리느라 손목에 무리가 갔던 반려인들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펫다움 드라이기는 4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라 한 손으로 들어도 될 정도로 가벼워요.
그리고 손목을 불필요하게 꺾을 필요 없이 위 아래로 움직이기만 하면 털이 뽀송뽀송하게 마른답니다.
펫다움 펫드라이기 하나면 반려인도 지치고 반려동물도 힘들었던 목욕시간이 완전 짧아지겠죠?
반려동물들은 대체적으로 겁이 많아서 낯선 사람이나 물건에 대한 경계심이 높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적응 없이 바로 사용하면 놀라서 트라우마로 남아서 거부할 수도 있으니까 미리 적응하는 단계로 매일 브러쉬로만 빗질을 해서 적응 시켜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 행복한 목욕 생활이 돼요~그럼 먹뽀언니는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올께요! 뿅~★
◎ 구매를 원하신다면 요기~
펫다움 그루밍 드라이기 GPP-01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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